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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점심 달리기 22/05/07 12:11
트레일 러닝 가방과 싱글렛 게시한 달리기 입니다. 뜻 밖에 잠시 혼자만의 시간이 생겨 지체 없이 달려 나가봅니다. 아침 서늘함은 어디 갔는지 후끈한 햇살과 시원한 바람이 반겨 줍니다. 싱글렛이 자연스러운 날씨 입니다. 깜빡하고 헤어밴드를 착용하지 않고 나왔는데 그 얇은 밴드 하나가 땀을 막아주었다니… 새삼 놀랐습니다.
처음 착용해본 트레일러닝 백도 좋았습니다. 달리기 딱 좋은 날씨인 지금이지만 앞으로 다가올 여름이 걱정 됩니다.
영상 23도
브룩스:) 반바지, 싱글렛, 헤어밴드, 양말, 하이페리온템포블랙(누적 : 337km)
싱글렛 가방 게시 러닝
한여름이 걱정된 러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