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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야간 달리기 22/06/29 23:04
정말 오랜만에 늦은 퇴근 길 달리기 입니다. 비는 때마침 굵게 내리기 시작합니다. 여느때처럼 퇴근 달리기를 이어 가봅니다. 시작과 동시에 모든게 젖어버립니다. 핸드폰 터치는 에초에 불가능 해졌습니다. 비로 인해서 주로는 온통 물바다였습니다. 핸드폰이 아무리 방수가 된다지만 불안감에 중간지점 화장실에서 가방에 넣고 달리기를 이어 갔습니다.
장마비를 제대로 맞아봤습니다. 집으로오니 배가 고파 컵라면 한사발 하면서 젖은 옷들이 세탁기에서 완료되길 기다립니다.
영상 23도 장마
브룩스:) 반바지, 반팔, 양말, 모자, 아드레날린GTS20(누적 : 992km)
제대로 맛본 장마 러닝
빨래야 어서 되길 바란다 러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