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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오전 달리기 22/07/01 04:07
22년도의 반이 지나고 남은 반이 시작되는 아침의 달리기 입니다. 지난날의 비가 언제 내렸냐는 듯 조용함으로 시작 합니다. 아직 하천 주변의 산책로로 달리기에는 무리였습니다. 중간 중간 잠긴 정도는 아니였지만 물웅덩이가 있어 러닝화가 젖기 쉽상인 모습이였습니다. 우중 달리기를 즐기고는 있지만 막상 안젖을수 있는 상황이 되니 까치 발로 웅덩이들을 피해 달리게 됩니다. 달려 나갈때 영상 촬영을 하다 화들짝 놀라는 일이 있었는데 이시간에 산책하고 돌아오시는 어르신을 마주 할 줄은 상상도 못하였습니다. 7월에는 어떤 일들이 있을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행복하고 설레이는 금요일 7월1일이 되길 기대해봅니다.
영상 22도
브룩스:) 반바지, 반팔, 양말, 모자, 하이페리온템포블랙2(누적 : 237km)
22년도 반이 갔구나 러닝
7월이 기대되는 구나 러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