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일요일 오전 달리기 22/07/03 08:20
잠을 충분히 자고 달려 나갑니다. 전날 03시 넘어 달리고 난 후 달리는거라 24시간 넘게 쉬고 달리는 달리기 입니다. 덥다기보다 뜨거운 날씨였고 본능적으로 그늘을 찾아 달리게 됩니다. 하천에는 동네 아이들 몇몇이 물장구를 치고 있었습니다. 어릴때 하천에서 물놀이 하는건 문제될게 없는 일이였지만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어여 돌아가 딸아이와 물놀이 해야겠다 생각하고 달리기를 마무리 해봅니다.
더운날씨 주의하여야겠습니다. 남은 주말도 불태우시길 바랍니다❤️
영상 28도
브룩스:) 반바지, 싱글렛, 모자, 양말, 하이페리온블루(누적 : 66km)
오 정말 덥다 뜨겁다 러닝
테라스 풀장에서 더위 날리자 러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