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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후 달리기 23/01/08 17:01
1월 누적 200km 달성한 하루종일 즐긴 달리기 입니다.
그 핫하다는 성수동 아파스타먼트 에서 고급스런 점심을 먹었습니다. 가족과 함께 내가 대부분의 시간을 보낸 직장주변에서 가이드를 신나게 합니다.
가끔씩 콧바람 쐬러 근사한 곳을 알아보고 준비하고 싶어진 마음이 생겨갑니다.
오후에는 보고픈 가족이 있어 급 번개를 잡고 친구가 있는 곳으로 달려가봅니다. 친구가 놀랠 생각을 하니 너무 즐거운 달리기가 됩니다.
달리는 도중 처음 달리는 주로가 있었고 뜻밖에 발견에 더욱더 즐거워지고 속도는 빨라만 집니다.
거의 도착하였을때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봅니다.
야림 : 어디니?
친구 : xxxxx 여기야
야림 : 나 달려 가는 중이야
친구 : 얼마나 걸리는데?
야림 : 2분 !!!!
친구와 만나고 서로의 입가에 미소가 번져갑니다. 기다리는 사람이 있는 달리기는 또 목적이 있는 달리기는 행복하고 설레이답니다.
영상 2도
브룩스:) 츄리닝바지, 하프집업, 모자, 양말, 글리세린20(누적 139km)
친구 워!! 놀래킨 러닝
하루종일 힐링이였다 러닝
친구가 도깨비풀 띠어준 러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