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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렛을 입으니 더위도 잊는 러닝
노을은 언제나 아름답다 러닝
하루종일 더웠습니다.
출근을 여섯시에 하는 그때부터 해는 떠 올라서 더웠습니다. 이런 날씨에도 오후 1시-2시때 달리는 분들이 계셔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며 업무를 하였습니다. 퇴근 무렵에도 더웠습니다.
집근처 에서 내리고 달리기 복장으로 환복하는 순간 더위는 사라져버립니다. 선선해 졌나 싶어질때 온몸은 이미 젖은 뒤 입니다. 상황을 바라보는 태도와 좋아하는것을 할때의 기분은 막을수 없나 봅니다. 또 한 여름에도 지는 해는 언제나 아름다웠습니다. 매일 보는 노을이 더욱더 아름다운건 기분 탓이지 않나 싶었습니다.
하고 싶은 달리기를 하는 순간 날씨는 그저 날씨일뿐 이였습니다. 오늘도 수고한 나를 위해 남은 월요일을 소중하게 여기며 잘 마무리 하여야겠습니다.
5초의 법칙
할건해야한다.
나쁜습관 버리기
모든것은 콘텐츠다.
회복은 중요합니다.
내가 잘하는것은 반복
노을 야림
영상 31도
브룩스:) 쇼츠, 양말, 모자, 싱글렛, 하이페리온템포2번째블랙(누적 : 77km)
23/07/04 18:20
7월 5번째 러닝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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