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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아침 달리기 22/05/21 06:30
주말은 행복합니다. 평소보다 좀 더 잠을 잘 수 있고 크루들과 함께 모여 달리기 때문 입니다. 크루들과 함께 달릴때는 수다런이기에 지루함 없이 달리기를 즐길수 있습니다. 일주일만에 만난 크루들도 있고 더 오랜만에 만난 크루들도 있기에 반가운 달리기 였습니다.
날은 흐렸으나 습도가 높아 땀이 많이 나던 달리기 였습니다.
영상 20도
브룩스:) 반바지, 반팔, 모자, 양말, 하이페리온템포블랙2(누적 : 145km)
주말시작을 알리는 러닝
크루 만나 수다와 함께 한 러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