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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오후 달리기 22/05/30 17:08
여행 다녀오고 히트가 평소처럼 나가 놀게되어 평소처럼 달려 나갑니다. 어제도 달렸던 동네 하천이지만 오랜만인 기분입니다. 그만큼 반가운 달리기였습니다. 습도가 제법 높아 땀이 많이 내렸고 달리면서도 땀으로 인하여 서늘함이 느껴졌습니다. 달리는 동안 강릉에서 있었던 일들을 생각해봅니다. 그 중 일출을 흐린 날씨 속에서도 구름없이 볼수 있었던건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행운가득하시길 기대해봅니다.
영상 20도
브룩스:) 반바지, 반팔, 양말, 헤어밴드, 글리세린GTS19(누적 : 974km)
익숙함과 새로움을 고민해본 러닝
여행으로 손쉽게 월요병극복한 러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