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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저녁 달리기 22/07/25 18:40
7월 누적 500km 달성한 달리기 입니다. 퇴근길 석양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퇴근 달리기시에 추가된 코스가 있는데 딱 이시간에 석양을 보며 달릴수 있어 좋습니다. 벌써부터 해가 짧아지는 가을 겨울을 생각하고 아쉬워할 정도 입니다. 볼수 있을때 눈에 많이 담아야겠습니다.
요즘 회사에서 새로운 업무와 역할을 하면서 많은것을 배우고 느끼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매일매일이 기대되고 설레이는 이유입니다. 달리기를 하면서 생각정리를 해봅니다. 그리고 달리기를 마치면서 업무와 일상의 경계를 그어 봅니다.
영상 27도
브룩스:) 반바지, 싱글렛, 양말, 모자, 아드레날린GTS22(누적 : 83km)
해지는 모습에 반한 러닝
일상과 업무의 분리 러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