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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달리기

날 도와준 바람은 달리기 방향이 비뀌자 날 때렸다 23/03/02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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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오후 달리기 23/03/02 18:17
영상의 온도이기에 괜찮을 거라 생각하며 레깅스를 착용하지 않고 출근 하였습니다. 하루종일 거센 바람에 걱정 하였고 이내 퇴근 합니다.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버스에서 내리고 오싹함도 잠시 바로 시작되은 업힐을 마주 하자 서늘 함은 후끈 함으로 돌변합니다. 여느 때보다 어렵지 않게 업힐을 올라갓는데 바람이 밀어주어서 그런게 아닐까 싶었습니다.

업힐 이후 바로 마주한 다운힐에서도 바람은 잘 밀어 주는 기분 입니다. 덕분에 단번에 공원에 도착합니다. 사실 이때까지만 해도 바람이 부는줄 몰랐습니다.

공원을 지나 달리기 방향이 바뀌면서 바람을 마주 합니다. 지난주와 똑같은 상황이였습니다. 다행이 달궈질때로 달궈진 몸이기에 후끈함을 식히며 달릴수 있었습니다.

요즘 페이스가 많이 빨라졌는데 이를 즐겨야 할지 조심해야할지 고민을 하며 달리기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참고사항:) 피드 영상의 소리를 켜봤습니다. 소리를 끄고 올려 버릇 하였는데 의견 궁금합니다.

영상 2도
브룩스:) 반바지, 반팔, 양말, 모자, 버프, 져지, 바람막이, 하이페리온템포블랙2(누적 : 601km)

빨라진 속도에 나를 눈치본 러닝
바람이 밀어줘서 빨랐나 싶었던 러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