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트14 썸네일형 리스트형 매일달리기:) 장마여름철 적응해 나가겠다 달리기 22/07/11 19:49 월요일 저녁 달리기 22/07/11 19:49 비가 온다 하여 고어텍스 제품군을 착용하고 출근 하였지만 비는 오지 않았습니다. 장마라곤 하지만 실제로 제대로 맞은 비한방에 아이폰 민희를 잃었기에 달리는 시간대에 비오지 않음을 감사하며 달렸습니다. 오늘도 많이 더웠다고 하던데 아침 저녁 달리기때 땀은 많이났지만 요 몇일 중 시원하였던 달리기로 기억 되어 좋았습니다. 여름 장마철로 덥고 습한 때 이지만 이상황속에서도 즐거움을 찾고 적응해가야겠습니다. 영상 25도 브룩스:) 반바지, 싱글렛, 모자, 양말, 고스트14 고어텍스(누적 : 342km) 우중 달리기 준비하였지만 비안온 러닝 습하지만 바람잘불었던 러닝 더보기 매일달리기:) 내게 맞는 브랜드를 생각해본 달리기 22/07/06 19:23 수요일 오후 달리기 22/07/06 19:23 분명 일기예보에는 퇴근 무렵에 비가 많이온다 하였습니다. 그래서 고스트14고어텍스 제품군을 착용하고 출근을 하였는데 비가오지 않았습니다. 다행이도 브룩스 쿠션 제품군 고스트가 베이스인 제품이기에 퇴근달리기가 나쁘지 않았습니다. 고어텍스 제품에 대해 여름 철 무더위에서 어떤 착화감과 어떤 기분일까에 대해서 느낄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역시나 고스트은 고스트 였습니다. 발의 편안함은 물론 전체적으로 안정감이 느껴지는 달리기였습니다. 러닝화의 중요성 자신에게 맞는 러닝화를 찾는건 중요한 일이고 러닝화 특유의 성향을 알아야 그 능력치를 발휘하는거 같습니다. 내게 맞는 브랜드와 제품군을 찾아 다행스럽고 복받은 일이라 생각합니다.👍 영상 31도 브룩스:) 반바지, 싱글렛.. 더보기 매일달리기:) 잘가 아이폰 민희야 달리기 22/06/30 06:34 금요일 오전 달리기 22/06/30 06:34 6월의 마지막 날이자 아이폰미니가 침수로 세상을 떠난 날 달리기 입니다. 비오는날 달리기시 주의해야겠네요 아이폰은 맘이 아프지만 기억에 남을 달리기였습니다. 우의를 입었음에도 모든게 젖었고 하천 주변 산책로는 모두 잠겨갔습니다. 돌아올때는 잠기는 구간이 더 늘어가 신기하기도 우려스럽기도 하였습니다. 장마 조심하시어 무탈 하시길 기대해봅니다. 다행이도 실시간으로 올리던 스토리가 남아 있어 그때의 기록을 남길수 있었습니다. 영상 21도 제대로 장마 브룩스:) 모자, 양말, 반바지, 반팔, 고스트14고어텍스(누적 : 322km) 아이폰 잘가 즐거웠어 러닝 장마철 무탈 기원 러닝 6월 마지막 러닝 더보기 매일달리기:) 비가 아닌 땀에 젖었던 달리기 22/06/27 04:13 월요일 아침 달리기 22/06/27 04:13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에 고어텍스 제품을 착용라고 달려 나갑니다. 이미 한차례 쏟아 부은 터라 주로는 모두 젖어 있었지만 더 이상 내리진 않았습니다. 매우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25도 나 되어 습하고 더운 상황이였습니다. 온몸은 비가 아닌 땀으로 젖어 들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거울 하나를 보았는데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글귀가 적혀 있어 사진에 담아 봅니다. “지금 거울 앞에 선 당신의 마음속엔 ******** 있습니까?” 지워진것인지 원래 비어 있는지 궁금하였습니다. 출근 준비를 하고 나오는데 아기 고라니 한마리가 어쩔줄 몰라하며 동네를 뛰어 다니고 있었는데 살던곳으로 잘 돌아가길 기대 해 봅니다. 영상 25도 브룩스:) 반바지, 싱글렛, 양말, 모자,.. 더보기 매일달리기:) 비가와서 좋은점 불편한점 생각해본 달리기 22/06/24 06:10 금요일 아침 달리기 22/06/24 06:10 일기예보를 보니 아침에 비가 없어 하이페리온템포를 착용하고 나갑니다. 첫발을 내딛자 이슬비가 조금 날립니다. 순간적으로 아니다 이건 하고서 고스트14고어텍스로 변경착용하고 달렸습니다. 비는 점점 더 내려 주었습니다. 당분간 단념하고 우중 달리기를 대비한 러닝화 들을 착용하며 즐겨보아야겠습니다. 비가와서 좋은점 - 덥지 않다. - 달리기가 새롭게 다가온다. - 목마름이 적게 느껴진다. - 묘하게 분위기가 생긴다. 비와서 다소 불편한 점 - 핸드폰 조작이 힘겨워 진다. - 모든게 다 젖는다. - 러닝화 사용에 한정적이다. - 안경이 잘 안보여 진다. 제가 느끼는 비가 와서 가장 불편 한 점은 핸드폰 사용이 어렵다 인거 같습니다. 방법이 없을까 고민해 보는데 방법.. 더보기 매일달리기:) 우의 입고 달린 달리기 22/06/15 04:06 수요일 아침 달리기 22/06/15 04:06 비내리는날 아침 달리기 입니다. 우의를 입을까 말성이다 입고 달려 나갑니다. 생각보다 비는 많이 내리지 않았지만 기분 내기에는 충분 하였습니다. 우의가 바람막이 역할을 해주어 서늘하지 않아 좋았습니다. 오랜만에 정말 아무도 없는 산책로를 홀로 달려 봅니다. 물웅덩이를 찾아 달려 보았는데 보수 공사를 잘하신 덕인지 그정도의 비가 오지 않은 것인지 잘 보이지 않았습니다. 빗길 달리기는 때때로 미끄러질수 있고 생각지 못한 웅덩이를 만날수 있으니 평소 익숙한 곳을 달리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 영상 12도 비 브룩스:) 반바지, 반팔, 양말, 모자, 고스트14고어텍스(누적 : 286km) 우의입길 잘했다 생각한 러닝 비오는날 아침 아무도 없는 산책로 러닝 더보기 매일달리기:) 고스트 쿠션 즐긴 달리기 22/06/14 화요일 오후 달리기 22/06/14 17:10 비가 올거란 예보에 맞춰 고어텍스를 착용하고 달려 나갑니다. 영상에는 안잡힐 만큼의 비가 내리고 듣고 있던 음악마져 잔잔하여 제법 그럴싸한 분위기의 달리기가 이어집니다. 비가 좀 더 오길 바라며 달렸지만 비가 그쳐버립니다. 요 몇일 비 예보로 고어텍스를 착용하지만 제 성능을 발휘하지 못하여 아쉽습니다. 하지만 고스트 기반인 러닝화이기에 특유의 쿠션을 즐기며 달리기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오늘 아침 달리기 피드의 댓글로 뭐든 해낼 거라는 기대로 오늘 하루를 마무리해야겠습니다. 영상 22도 아주 쬐끔 비 브룩스:) 반바지, 반팔, 양말, 모자, 고스트14고어텍스(누적 : 276km) 비가 조금 내려 고어텍스 아까워한 러닝 뭐든 잘해 낼 수 있는 용기를 얻은 러닝 더보기 매일달리기:) 회현역-남산타워-청계천-광화문-경복궁-청와대-회현역 서울 도심속 달리기 22/06/13 05:48 월요일 아침 달리기 22/06/13 05:48 회현역-남산타워-청계천-광화문-경복궁-청와대-회현역를 달렸습니다. 전날 와이파이님 친구 결혼식이 근처에있어 숙소를 잡았답니다. 달리기를 하면서부터는 새로운 곳을 달릴생각에 여행이 더 즐거워졌습니다. 아침에 비가 온다는 예보에 맞춰 고어텍스 제품을 착용하고 블랙계열의 옷들을 착용하고 달렸습니다. 안개속의 남산은 아쉬울줄 알았으나 오히려 더 멋지게 보였습니다. 업힐 구간을 느리지만 달려 올라가는데 뒤로 걷는 어르신들의 응원들 받게 되니 쉴수가 없었습니다. 올라오고나서 주변을 둘러보고서야 사랑하는 연인들이 걸어둔 좌물쇠를 생각하게되었고 어릴적 와이파이님과의 추억을 생각해봅니다. 이제 청계천으로 달려갑니다. 청계천 시작부터 끝으로 생각되는 곳까지 달릴 생각이였습니다.. 더보기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