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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달리기 22/12/02 17:11
평범한 직장인의 불금 퇴근 달리기 입니다. 해가 짧아짐에 아쉬움도 있지만 좋은점도 있습니다. 언제나 아름다운 불타오르는 노을을 바라보며 달릴수 있다는 좋은점덕에 오늘도 런해피를 이어갑니다.
누누히 말씀드리지만 처울철 달리기를 안전히 이어 가기 위해서는 필수템이 있습니다. 그 필수템은 우리가 알고 있는 장갑과 버프 입니다. 사람이 추위를 덜 느끼기위해서는 얼굴과 손 등을 따뜻하게 해주면 좋다 합니다.
당연한 이야기를 당연하게 이야기드리는 이유는 기본이기 때문이고 기본에 충실할때 원하는 것들을 가져갈 수 있다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괴롭지 않게 달리기를 즐기기를 기대해봅니다.🙏
참. 축구하는날이네요 포투 를 과연 우리나라는 몇점 차로 이길까요?
영하 4도
브룩스:) 반바지, 반팔티, 버프, 하프집업, 바람막이, 글리세린GTS19(누적 1290km)
불타오르는 저녁 러닝
추위를 이기고 싶었어 러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