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매일달리기:) 5월 누적 500km 달성한 달리기 목요일 저녁 달리기 22/05/19 17:06 5월 누적 500km 달성 달리기 입니다. 출근 하는날이였고 회식있는날 입니다. 저는 17시 퇴근이고 회식은 18:30이였습니다. 500km 를 채울까 말까 라는 고민끝에 13.7이상을 목표로 달려보았습니다. 달리는 도중 저와 비슷한 복장으로 앞서 가시는 분을 보며 달립니다. 함께 같은 방향으로 비슷한 속도로 달리니 마라톤 대회같은 기분이 드는 달리기였습니다. 영상 22도 브룩스:) 반바지, 반팔, 해어밴드, 양말, 아드레날린GTS21(누적 : 649km) 한강 너무 좋으다 러닝 회식이 있어 하루종일 설레인 러닝 더보기 매일달리기:) 세상이 밝아오는 시간대의 달리기 22/05/19 04:02 목요일 아침 달리기 22/05/19 4:02 아직 어두운 아침에 달려 나갑니다. 도로에 차도 없는 시간 입니다. 한적하게 신책로로 들어서고 세상에서 가장 부지런하다는 착각이 들때쯤 어르신 몇몇분들과 달리는 분 한분을 마주치게 됩니다. 놀람은 다시 반가움으로 지루 할 수 있는 산책로에 볼거리 하나가 더 생겨 심심치 않은 달리기 였습니다. 왠만한 일들은 상대적이여서 자기만족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영상 15도 브룩스:) 반바지, 긴팔, 해어밴드, 양말, 글리세린GTS19(누적 : 920km) 기타:) 자다 나온 누린 머리 배고픔을 이겨낸 러닝 세상이 밝아 오는 시간 대의 러닝 더보기 매일달리기:) 바람을 피하고 싶었어 달리기 22/05/18 17:06 수요일 오후 달리기 22/05/18 17:06 바람이 세차게 불어오는날입니다. 산책로 러닝과 산행중 고민하다가 테스트해볼겸 산으로 가봅니다. 다행이도 예상대로 산속에서는 바람이 불지 않았습니다. 점심시간에 급하게 오르락 내리락 할때보다 퇴근 후의 여유로운 산행이여서 안보이던 것들이 보여 새로웠습니다. 목적지에 도착해서는 기분낼겸 가져온 딸아이의 간식을 꺼내먹으며 풍경들을 감상해 봅니다. 좀 더 산행을 할까하다가 욕심을 버리고 다시 집으로 회차 하였습니다. 산 달리기의 장점은 속도에 구해받지 않고 온전히 자연과 나자신을 느낄수 있는데 있다 생각해봅니다. 영상 24도 브룩스:) 반바지, 반팔, 양말, 헤어밴드, 캐스캐디아16(누적 : 113km) 산 달리기 매력에 빠진 러닝 딸아이의 간식 가져와 먹은 러닝 더보기 매일달리기:) 비온뒤 점심 달리기 22/05/18 12:32 수요일 점심 달리기 22/05/18 12:32 오전 11시쯤까지 비가 제법 많이왔습니다. 산행 대신 방풍방수가 가능한 고스트14 고어텍스를 착용하고 달려 나갑니다. 분명 비가 왔었는데 갑자기 해가 나오고 비온 흔적을 찾을수가 없었습니다. 아주 조금의 물이 고여 있는 모습을 보고 오긴왔었구나 하며 달립니다. 산행을 하지 못해 아쉬우면서도 극한의 힘듬을 겪지 않아 좋기도 한 달리기였습니다. 비가 온 뒤라 많이 덥지 않아 조금더 달리다 돌아왔습니다. 집에오니 친척누나에게 부탁한 현수막이 와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광고 아님) 영상 22도 브룩스:) 반바지, 반팔, 헤어밴드, 양말, 고스트14 고어텍스(누적 : 212km) 비가 왔었는데? 한 러닝 점심산행하지 못하여 아쉬웠던 러닝 더보기 매일달리기:) 일상의 여유를 만들어본 달리기 22/05/18 06:31 수요일 아침 달리기 22/05/18 06:31 일상의 여유를 만들기 위해서는 여유로운 시간이 중요 하다 생각 합니다. 오늘 달리기에서 여유를 만들기 위해 스피드보다는 거리를 줄여 달려 보았습니다. 재택 기간 중 아침 달리기에서는 15키로를 하려 하였지만 시간이 여의치가 않아 속력을 낼까 와 거리를 줄일까 하던 고민에서 거리를 줄이고 아침 공기와 풍경을 즐겼습니다. 여유를 만들기 위한 작은 노력이 일상의 행복을 가져다 줍니다. 오늘도 여유 있는 하루 되길 기대해봅니다.🙏 영상 12도 브룩스:) 반바지, 반팔, 헤어밴드, 양말, 론치GTS9(누적 : 103km) 일상의 여유를 생각해본 러닝 흐리지만 상쾌하였던 아침 러닝 더보기 매일달리기:) 한강은 언제나 옳으다 달리기 22/05/17 17:04 화요일 저녁 달리기 22/05/17 17:08 오늘은 출근하는날이였습니다. 자연스럽게 퇴근 달리기를 하였습니다. 회식은 보통 18시에 진행하기에 저는 17시 정시 퇴근을 하고는 회식 하기전에 달렸습니다. 매일 동네를 달리다 보니 한강 달리기 할때면 즐겁습니다. 이런저런 생각 정리도 됩니다. 😍 영상 22도 브룩스:) 반바지, 싱글렛(말레이시아산), 양말, 헤어밴드, 하이페리온템포블랙(누적 : 347km) 회식에 신난 러닝 한강은 언제나 옳구나 러닝 더보기 매일달리기:) 출근전 미라클 모닝 달리기 22/05/17 3:59 화요일 아침 달리기 22/05/17 3:59 출근 하는날 아침 달리기 입니다. 집과 회사가 1시간 30분 정도 거리 여서 일찍일어나 달려봅니다. 전날의 과음으로 멍한 기분입니다. 어두운 새벽이 점점 밝아 지는 동시에 정신도 또렷해 질때쯤 집으로 돌아 옵니다. 달리러 나가는 것이 가장 힘든일이고 일단 나가기만 하면 달려지고 즐거워 지는게 새삼 신기합니다. 오늘 하루도 재미난 하루가 되길 기대해봅니다.🙏 영상 10도 브룩스:) 반바지, 긴팔, 양말, 헤어밴드, 글리세린GTS19(누적 : 905km) 미라클 모닝 출근전 러닝 밝아오는 아침을 본 러닝 더보기 매일달리기:) 월요병 극복 퇴근 달리기 22/05/16 17:04 월요일 저녁 달리기 22/05/16 17:04 재택 퇴근 달리기 입니다. 점심때 산행이 도움이 되나 봅니다. 좀 더 가볍게 퇴근 달리기를 즐길수가 있었습니다. 내일은 출근 하는 날 입니다. 점심때 간만에 맛난 거 먹으며 힐링 해야겠습니다. 출근하는날이 기다려지는 요즘 입니다. 더욱더 즐기도록 하겠습니다.🙏 월요일저녁도 즐기시길 기대해봅니다. 영상 21도 브룩스:) 반바지, 반팔, 헤어밴드, 양말, 하이페리온템포그레이(누적 : 438km) 월요병 극복 완료 러닝 내일 출근에 신이 나버린 러닝 더보기 이전 1 ··· 51 52 53 54 55 56 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