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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

매일달리기:) 일상이 되어 버린 잠심 산행 달리기 22/05/16 12:30 월요일 점심 달리기 22/05/16 12:30 어느덧 일상이 되어 버린 점심 산행 입니다. 뜨거운 햇살을 피하기에 딱 입니다. 달리다가 다시만난 자연산 스틱이 반갑습니다. 하산시에 달려 내려오고 있는데 혹시 모를 무릎부상 방지를 위하여 무릎 보호대를 착용 해봅니다. 영상 20도 브룩스:) 반바지, 반팔, 모자, 양말, 칼데라6(누적 : 13km) 기타:) 기분내기 트레일조끼, 부상방지 무릎보호대 점심 시간 산 러닝 태양을 피하고 싶었어 러닝 더보기
매일달리기:) 5월 누적 400km 달성한 달리기 22/05/16 5:37 월요일 아침 달리기 22/05/16 5:37 5월 누적 400km 달성한 아침 달리기 입니다. 어제 하프대회를 생각하며 달려 보았습니다. 즐거운 대회가 혹 속도에 집착으로 이어질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함께 해보았습니다. 처음이라 즐거웠고 새로웠던 대회 종종 참여 해야겠지만 참여와 안전한 완주에 중점을 두어 즐겨야겠습니다. 월요일 아침 월요병 극복!! 하시길 기대해봅니다.🙏 영상 7도 브룩스:) 반바지, 반팔, 아노락, 헤어밴드, 양말, 반장갑, 글리세린GTS19(누적 : 890km) 어제의 대회를 회상한 러닝 월요병 극복 러닝 더보기
매일달리기:) 뜻밖의 빌드업 달리기 22/05/14 17:59 토요일 저녁 달리기 22/05/14 17:59 즐거운 약속 달리기 입니다. 약속 장소로 약속시간보다 조금 빨리 출발합니다. 제가 달리기에 재미를 붙이게된 분들을 만나러 가는 달리기라 발이 가볍 습니다. 천천히 달리려 하였지만 점점 붙는 속도에 욕심이 생겨 의도치 않게 빌드업 달리기가 되었습니다. 내일은 전마협 하프마라톤 대회를 참여 합니다. 처음인 만큼 속도보단 즐기는 달리기를 크루님과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토요일도 불태워 주시길 기대해봅니다. 영상 20도 브룩스:) 반바지, 반팔, 양말, 헤어밴드, 하이페리온엘리트2(누적 : 80km) 약속에 신난 러닝 의도치 않았던 빌드업 달리기 더보기
매일달리기:) 크루님 목표 달성 응원 달리기 22/05/14 6:27 토요일 아침 달리기 22/05/14 6:27 푸욱 자고 난 다음날 아침 달리기 입니다. 오랜만에 여섯시에 기상합니다. 다섯시 언저리 네시 언저리 일어나다가 몇십분 더 자고 나니 상쾌한 아침입니다. 어김없이 크루들과 만남을 하기 위해 달려나갑니다. 제게 크루는 작년 부터 있어왔지만 요즘 처럼 활성화가 된건 처음 입니다. 코로나이전의 일상이 이런 모습이었을까 생각해 봅니다. 오늘은 크루 분 중 한분이 트랙 러닝을 여섯시 정도 부터 이어 가고 있으셔서 응원차 크루들 만나기전에 트랙이 있는 운동장으로 달려가 봅니다. 방해 되지 않는 선에서 인사와 응원을 하고 기념할만한 사진과 영상을 찍고는 크루들을 만나러 갑니다. 크루들과 만나 한번더 응원 하러 공설 트랙으로 달려 갑니다. 응원을 할 수 있어 더욱더 즐거운 아.. 더보기
매일달리기:) 집근처 산이있어 행복한 달리기 22/05/13 12:30 금요일 점심 달리기 22/05/13 12:30 오늘은 다른 지역으로 도착하지 않았습니다. 캐스캐디아와 함께 달려보았습니다. 몇번 다른 동네로 하산하곤 하였는데 오늘은 갔던길로 돌아왔습니다. 캐스캐디아와 칼데라 번가라 가며 착용하면서 뒷산 산행을 이어가보려 합니다. 오를때 극한의 힘듬 정상에서의 성취감 내려올때의 재미가 있어 새로운 자극이 되는거 같습니다. 재택 시 40-50분정도 바로 가능한 산이 있어 참 신기한 기분 입니다. 영상 22도 흐림 브룩스:) 반바지, 반팔, 모자, 양말, 캐스캐디아16(누적 : 106km) 뒷산이 있어 행복하다 생각한 러닝 길 해메지 않아 기분좋았던 러닝 더보기
매일달리기:) 불금 아침 달리기 22/05/13 5:49 금요일 오전 달리기 22/05/13 5:49 금금금금금요일 불금 아침 달리기 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크루들과 함께 달립니다. 크루 장소 까지는 오키로를 달려가 크루들과 만나 달리고 다시 집으로 달려 옵니다. 혼자 달리는 때보다 거리감에 대한 인지가 짧게 느껴져 펀런을 하는데 도움이 되어 즐겁습니다. 똑같은 일상이라도 약간의 변화를 주면 전혀 다른 일상이 되듯이 달리기도 마찬가지인거같습니다. 매일같은 곳을 달려도 조금의 변화가 새로운 재미로 돌아옵니다. 아침부터 불태우는 불금 되시길 기대해봅니다.🙏 영상 16도 브룩스:) 반바지, 반팔, 모자, 양말, 하이페리온엘리트2(누적 116km) 배아파 1키로와 바꾼 러닝 작은 변화에서 새로움을 느낀 러닝 더보기
매일달리기:) 갑분양꼬치 달리기 22/05/12 17:03 목요일 오후 달리기 22/05/12 17:03 평소와 다름없이 퇴근 달리기를 진행했습니다. 와이파이와 딸내미는 이웃사촌 들과 시간을 보낸다 합니다. 쉬고 싶긴하지만 여건이 되어 달려 나갔습니다. 2키로 지점 되었을때 와이파이님에게서 연락이 옵니다. 생각보다 빨리 집으로 온다 하여 근처 양꼬치 집에서 만나기로 합니다. 서둘러 달리기를 마치고 가족들과 함께 양꼬치엔 칭타오 한잔을 하였습니다. 행복한 목요일 내일은 부을금!!!! 입니다! 매일 같이 불태우시길 기대해봅니다🙏 영상 21도 브룩스:) 반바지, 반팔, 모자, 양말, 글리세린GTS19(누적 : 870km) 달릴 여건이 되어 달린 러닝 갑자기 양꼬치엔처음처럼 러닝 더보기
매일달리기:)칼데라6과 함께한 데이트 달리기 22/05/12 12:30 목요일 점심 달리기 22/05/12 12:30 칼데라6을 구매하고 달려보았습니다. 크루에게 배운데로 오르막은 빠르게 걷고 경사가 적당한 곳에선 달려 보았습니다. 경사가 심한 곳에서 하이쿠야 허리 이런 곡소리가 나오던 중 부러진 나무가 보여 스틱으로 이용하여 산행을 하였습니다. 원하는 목표 치 였던 헬기장까지 도착하여 행복하였습니다. 내려올때에는 종종과 살살 을 병행하며 내려 왔습니다. 그런데 잘못 내려와서 옆동네로 하산하였습니다. 다행이도 아는 곳이라서 집으로 달려 올 수 있었습니다. 다시 산을 달릴때 유의 하며 달려 보겠습니다. 확실히 무리하지 않고 오르막은 걷고 적당한 곳에선 살살 달려 보니 무난하다는 생각이 들었던 달리기였습니다. 더운 온도에서도 산 속은 시원하였고 상쾌하였습니다. 영상 26도 브룩..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