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nner 썸네일형 리스트형 매일달리기:) 6월 누적 100km 달성한 달리기 22/06/04 06:17 토요일 아침 달리기 22/06/04 06:17 6월 누적 100km 달성 달리기 입니다. 크루들과의 약속 시간에 맞춰 달려 나갑니다. 약 10키로 정도 달린 후 크루들을 만났고 스트레칭 과 담소 후 5키로 정도 함께 달렸습니다. 집에서 나올 때와 달리기 해가 뜨기 시작한 순간 부터 뜨끈함을 느꼈습니다. 낮시간때 달리기시는 분들은 주의해야겠습니다. 주말의 시작 가족과 함께 즐겨야겠습니다. 행복한 주말 기대해봅니다.🙏 영상 18도 - 24도 브룩스:) 반바지, 싱글렛, 양말, 모자, 하이페리온템포 화이트(누적 : 391km) 5월 누적 100km달성 러닝 주말은 가족과 함께 즐기자 러닝 더보기 매일달리기:) 나의 취미에 대해 생각해본 달리기 22/06/03 17:04 금요일 오후 달리기 22/06/03 17:04 제 취미는 달리기 입니다. 그냥 달리는게 아니라 달리면서 영상을 찍고 인스타 스토리에 바로 공유를 하면서 달립니다. 달리고 난 뒤에는 동일한 콘텐츠이기는 하지만 네이버 카페, 네이버 블로그, 티스토리, 무신사 스냅 서비스에 기록하고 공유 하는것 까지가 취미입니다. 매일 같은 곳을 달리며 담는 영상과 사진은 매번 다른 느낌이 됩니다. 또 한 저로 인해 동기부여를 받고 동기부여를 받는 분들로 인해 저도 동기부여를 받으면서 하루 하루 달리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갑분취미 고백이였습니다. 영상 30도 브룩스:) 반바지, 싱글렛, 양말, 모자, 하이페리온템포블랙(누적 : 404km) 갑분 취미 이야기한 러닝 하루종일 더워 뜨끈뜨근한 러닝 더보기 매일달리기:) 산속 계단교체 감사합니다 달리기 22/06/03 12:30 금요일 점심 달리기 22/06/03 12:30 오랜만에 점심 산행을 해봅니다. 역시나 첫 도입부는 힘이 듭니다. 종아리가 알아채지 못하게 천천히 올라가보지만 역시나 알아차립니다. 경사가 낮은 구간은 설렁 설렁 달려 줍니다. 오르다 오르다 보니 산 정상 도입부 계단교체 작업을 하고 계셨습니다. 더 편하고 깔끔한 계단으로 교체 중이라 너무 감사 하였습니다. 평소 산의 계단은 누가 어떻게 만들까 고민했었는데 그 의문이 풀리는 순간이였습니다. 내려오는 길에 인친분 중에 나무 들고 달리는거 보고파하시는거 같아서 생각난김에 나무 들고 달려 보았습니다. 꼭 보시길 기대해봅니다. 정말 더운 날이지만 산속은 견딜만 하였습니다. 영상 30도 브룩스:) 반바지, 싱글렛, 양말, 모자, 캐스캐디아16(누적 : 124km) 계.. 더보기 매일달리기:) 행복한 마음은 행복하게 세상이 보이는구나를 알게된 달리기 22/06/03 05:49 금요일 오전 달리기 22/06/03 05:49 불금아침엔 이상하게도 잠자는 동안에도 행복한 기분입니다. 전날 출근을 하고 오늘은 재택이기에 기상시간도 여유 돋게 일어나 달려 나갑니다. 산책로에는 이미 아침 운동이 한창인 사람들도 붐비어 흐린날씨에도 산뜻한 풍경을 자아 냅니다. 세상을 바라보고 느끼는데 있어 자신의 감정상태은 매우 중요하단 생각을 해봅니다. 내가 행복한 상태에선 무엇이든지 좋게 보일테니까요 돌아오는 길에 잡초로 무성해진 산책로의 풀들을 정리해주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다음 달리기 때는 덕분에 깨끗한 환경에서 달릴수 있겠습니다. 불같은 금요일 행복하시길 기대해봅니다.🙏 영상 17도 브룩스:) 반바지, 반팔, 양말, 헤어밴드, 아드레날린GTS21(누적 : 684km) 불같은 금요일 다 태울거야 .. 더보기 매일달리기:) 퇴근 달리기를 하게된 이유 22/06/02 18:24 목요일 오후 달리기 22/06/02 18:24 퇴근 달리기를 하게된 이유에 대해 생각해보았습니다 이유는 단순 하였습니다. 제가 사는 곳은 시내에서 버스를 한번더 타고 3키로 정도 들어와야 하는 곳 입니다. 배차 간격이 잘 맞아 준다면 좋겠지만 운나쁘게 안맞는날이면 정류장에서 20-30분을 지체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시내까지는 제법 대중교통이 많이있기에 시내에서 부터 달리기 시작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3키로 .. 다음에는 5키로 .. 하던 것이 지금은 10키로 정도 채워 달리고 있답니다. 퇴근 하여 집 도착하는시간은 이전보다 조금더 늦어졌을지는 몰라도 대중교통을 놓쳐 기분나쁜일 없이 즐기는 퇴근길이 되었습니다. 저에게 퇴근 달리기는 애써 하는게 아닌 행복한 퇴근길을 더 행복하게 만드는 일이 되었습니.. 더보기 매일달리기:) 출근전 달리기에 대해 생각해본 달리기 22/06/02 04:02 목요일 아침 달리기 22/06/02 04:02 출근 하기전 달리기를 위해서는 모든 박자가 잘맞아 떨어져야합니다. 3:40기상 ~4:00 스트레칭 화장실 ~5:30 600페이스 유지 ~5:50까지 씻고 준비 늦어도 6:00에는 버스 정류장 도착 회사와 집과의 거리가 가깝다면 하는 아쉬움이 항상 있었지만 기상 시간에 적응하고 있는데 신기하고 뿌뜻합니다. 아침 달리기는 단순하게 달리기하는데 그치지 않고 일상 모든 생활에 긍정적, 능동적으로 받아 드리게 되어 활기차고 즐거운 일상으로 변화를 시켜줍니다. 이는 나뿐아니라 주변인들에게도 좋은 효과를 주게 되는거 같습니다. 주변인들중에는 가족, 직장동료, 친구, 공감대가 맞는 sns이웃분들까지 포함 된다 생각합니다. 서로에게 주는 긍정 에너지로 오늘도 즐거운 하루 이.. 더보기 매일달리기:) 어쩌다가 30km LSD 달리기 22/06/01 05:59 수요일 아침 달리기 22/06/01 05:59 선거날 아침 달리기 입니다. 뜻밖에 LSD가 되어 버렸습니다. 평소 휴일 처럼 크루들을 만나기 전에 웜업 개념으로 5키로를 달리고 크루들을 만나 5키로를 함께 달립니다. 집으로 가기 먼가 아쉬워 조금 더 달려봅니다. 평소 가던 곳과 다르게 다리를 건너 봅니다. 마을로 들어가 봅니다. 길이 끊긴거 같아 끝까지 달립니다. 새로운 길이 나타났고 조금만더 조금만더 달려 보기로 합니다. 자전거 한두대가 나타나기 시작하였고 여기가 어딘가 잠시 고민을 해보니 퇴촌 가능 방향이였습니다. 출발지점과의 거리는 5키로 였기에 회차 할까? 하다가 퇴촌을 보고 버스 타기로 결정하고 퇴촌시내 쪽으로 계속 달렸습니다. 퇴촌으로 가는 길은 생각보다 위험 하였습니다. 다음에는 최대한 하천.. 더보기 매일달리기:) 22년 5월 달리기 결산 2022년 5월 러닝 결산 총 62회 러닝(NRC 기준) 총 777 KM(NRC 기준) - 1회당 평균 25.1KM - 평균 페이스 : 6분 00초 STRAVA 기준 0K ~ 10K 미만 14회 10K ~ 20K 미만 41회 20K ~ 24K 미만 4회 24K ~ 42K 미만 3회 세부사항:) -일반 러닝 53회 -트레일 러닝 8회 22년 5월은 처음 오프라인 마라톤 대회 참가와 더워지는 날씨에 대응하기 위해 근처 산을 달려본 새로운 경험하였습니다. 또 한 월 누적기록 중 가장 긴 거리를 달려 개인의 기록을 갱신하였습니다. 무엇보다도 지난달과 마찬가지로 부상없이 개근을 하여 스스로 뿌뜻한 5월이였습니다. 특이사항:) -LSD 훈련 1회 -NRC 블랙 2칸 진입(7533km) -트레일 러닝 맛보기 시작 -.. 더보기 이전 1 ··· 45 46 47 48 49 50 51 ··· 5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