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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페리온템포

매일달리기:) 언제나 처음처럼 달리고싶다 생각한 달리기 22/06/10 17:03 금요일 오후 달리기 22/06/10 17:03 즐거운 불금 좋은 술자리를 위해 평소보다 조금 빠르게 달렸습니다. 달리고 나서 영상중에 보이는 아파트로 와이파이님과 히트를 뫼시고 가는 일정이였습니다. 달리다 갑자기 비가와서 하이페리온템포가 젖을까봐 걱정 하였습니다. 술자리 생각에 하루종일 즐거웠답니다. 아직도 불금이라니 너무 행복합니다. 남은 불금 불태우시길 바래봅니다.🤦‍♀️ 영상 23도 브룩스:) 반바지, 싱글렛, 양말, 모자, 하이페리온템포블랙2(누적 : 207km) 처음처럼 한결같은 러닝 우중러닝이다 라고 하고싶은 러닝 더보기
매일달리기:) 6월 누적 200km 달성한 달리기 22/06/09 17:08 목요일 저녁 달리기 22/06/09 17:08 6월 누적 200km달리기 입니다. 술자리가 있어서 정시 퇴근 후 한강 달리기를 하였습니다. 역시나 한강은 옳았답니다. 그간 너무 달리고 팠는데 달릴수 있어 너무 감사하였습니다. 달린 후의 소주는 진리였답니다. 내일은 불금 아침부터 태워 버리겠습니다. 😱 영상 22도 브룩스:) 반바지, 싱글렛, 양말, 헤어밴드, 하이페리온템포화이트(누적 : 409km) 6월 누적 200km 달성 러닝 한강은 옳다 러닝 더보기
매일달리기:) 목적지와 목표가 있어 즐거웠던 달리기 22/06/08 18:16 수요일 오후 달리기 22/06/08 19:20 퇴근 달리기 입니다. 출근하는날에는 자얀스럽게 퇴근 달리기가 기능합니다. 평소처럼 집으로 달려가는 도중 와이파이님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와이파이: 어디야? 야림: 가는중 달리고 있어 와이파이: 저녁 식사 하려하는데 주소 찍어줄테니 이리로와 얼마나 걸리는지 이야기 주고~~ 야림: 응~~~ 곧이어 주소가 도착하고 확인해보니… 업힐이 잔잔하게 있는 곳이였습니다. 거리는 생각한것 보다 적었지만 차량으로 이동하는 분들보다 빨리 도착하고 싶은데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집으로 달리던 뱡향을 틀어서 저녁 장소로 달려갑니다. 다행스럽게도 제가 먼저 도착을 하였고 곧이어 오신분들에게 폐를 끼치지않았답니다. 목적지와 목표가 있는 달리기는 상상 이상의 즐거움을 가져다 줍니다.🤗 .. 더보기
매일달리기:) 길냥이 세수 구경한 달리기 22/06/08 06:16 수요일 아침 달리기 22/06/08 04:16 스트레칭을 해주고 물도 한잔 하고 자다 일어난 눌린 채로 달려 나갑니다. 산책로 시작로에 새롭게 생긴 불빛들이 생겨 있어 불빛을 쫓아 달려 봅니다. 항상 달리는 산책로지만 불빛 하나로 다른 공간에 와 있는 착각이 들었습니다. 매번 놀라는 일중에 이시간에 대체 누가 있겠어 하고 나오지만 어르신들은 아침 운동에 한창이셨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오랜만에 보이는 길냥이가 세수하고있어 잠시 구경하며 달리기를 마무리 합니다. 영상 15도 브룩스:) 반바지, 반팔, 양말, 헤어밴드, 하이페리온템포블랙2(누적 : 197km) 고양이 세수 구경한 러닝 먼가 많이 변한 풍경 러닝 더보기
매일달리기:) 경운기와 경주한 달리기 22/06/07 17:05 화요일 오후 달리기 22/06/07 17:05 재택 근무 후 퇴근 달리기 입니다. 구름들이 하늘을 모두 뒤덮고 있어 덥지 않았습니다. 습도가 높은 편인지 제법 많은 땀이 흘렀습니다. 산책로에는 평소보다 많은 분들이 보여서 심심치 않았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만난 경운기를 쫓아가려는데 생각보다 빨라서 따라 잡는데 고생 하였습니다. 하늘 구경만 하였어도 심심하지 않았던 달리기였답니다. 영상 17도 브룩스:) 반바지, 싱글렛, 양말, 모자, 하이페리온템포화이트(누적 : 401km) 흰색 싱글렛 첫 게시한 러닝 구름에 온세상이 덮힐거 같았던 러닝 더보기
매일달리기:) 6월 누적 100km 달성한 달리기 22/06/04 06:17 토요일 아침 달리기 22/06/04 06:17 6월 누적 100km 달성 달리기 입니다. 크루들과의 약속 시간에 맞춰 달려 나갑니다. 약 10키로 정도 달린 후 크루들을 만났고 스트레칭 과 담소 후 5키로 정도 함께 달렸습니다. 집에서 나올 때와 달리기 해가 뜨기 시작한 순간 부터 뜨끈함을 느꼈습니다. 낮시간때 달리기시는 분들은 주의해야겠습니다. 주말의 시작 가족과 함께 즐겨야겠습니다. 행복한 주말 기대해봅니다.🙏 영상 18도 - 24도 브룩스:) 반바지, 싱글렛, 양말, 모자, 하이페리온템포 화이트(누적 : 391km) 5월 누적 100km달성 러닝 주말은 가족과 함께 즐기자 러닝 더보기
매일달리기:) 나의 취미에 대해 생각해본 달리기 22/06/03 17:04 금요일 오후 달리기 22/06/03 17:04 제 취미는 달리기 입니다. 그냥 달리는게 아니라 달리면서 영상을 찍고 인스타 스토리에 바로 공유를 하면서 달립니다. 달리고 난 뒤에는 동일한 콘텐츠이기는 하지만 네이버 카페, 네이버 블로그, 티스토리, 무신사 스냅 서비스에 기록하고 공유 하는것 까지가 취미입니다. 매일 같은 곳을 달리며 담는 영상과 사진은 매번 다른 느낌이 됩니다. 또 한 저로 인해 동기부여를 받고 동기부여를 받는 분들로 인해 저도 동기부여를 받으면서 하루 하루 달리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갑분취미 고백이였습니다. 영상 30도 브룩스:) 반바지, 싱글렛, 양말, 모자, 하이페리온템포블랙(누적 : 404km) 갑분 취미 이야기한 러닝 하루종일 더워 뜨끈뜨근한 러닝 더보기
매일달리기:) 어쩌다가 30km LSD 달리기 22/06/01 05:59 수요일 아침 달리기 22/06/01 05:59 선거날 아침 달리기 입니다. 뜻밖에 LSD가 되어 버렸습니다. 평소 휴일 처럼 크루들을 만나기 전에 웜업 개념으로 5키로를 달리고 크루들을 만나 5키로를 함께 달립니다. 집으로 가기 먼가 아쉬워 조금 더 달려봅니다. 평소 가던 곳과 다르게 다리를 건너 봅니다. 마을로 들어가 봅니다. 길이 끊긴거 같아 끝까지 달립니다. 새로운 길이 나타났고 조금만더 조금만더 달려 보기로 합니다. 자전거 한두대가 나타나기 시작하였고 여기가 어딘가 잠시 고민을 해보니 퇴촌 가능 방향이였습니다. 출발지점과의 거리는 5키로 였기에 회차 할까? 하다가 퇴촌을 보고 버스 타기로 결정하고 퇴촌시내 쪽으로 계속 달렸습니다. 퇴촌으로 가는 길은 생각보다 위험 하였습니다. 다음에는 최대한 하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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