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레날린GTS21 썸네일형 리스트형 날이 좋아서 햇살이 좋아서 바람에 이끌려 에버랜드로 향한 달리기 23/04/09 08:53 일요일 오전 달리기 23/04/09 08:53 에버랜드 에서 회차한 달리기 입니다. 기온이 급격하게 상승한다는 일기예보를 보고 일어나 바로 달리지 않고 여유를 즐겨봅니다. 시간은 생각보다 천천히 주말 아침을 즐기기에 충분하였습니다. 더이상 기다릴수 없음에 안에는 싱글렛을 착용하고 겉옷으로 얇은 아노락을 착용합니다. 달리다 더워져 옷이 짐이될 때를 대비하고자 백팩착용도 하고 달려 나갑니다. 해는 따뜻하게 내리 쬐고 바람은 아직은 차가운 기분이였습니다. 얇은 아노락 덕에 추위를 느끼지 않으며 달릴수 있었 다행이였습니다. 처음 부터 목적지가 에버랜드는 아니였지만 용인 방향으로 달리다 보니 점점 가고 싶은 마음이 생겨 납니다. 그 마음을 뿌리치고 싶었지만 회차하여야 할 곳에서 회차를 하지 못하고 그대로 에버랜드.. 더보기 우중달리기를 안전하게 즐기기위한 방법을 정리해본 달리기 23/04/06 06:38 목요일 오전 달리기 23/04/06 06:38 재택근무가 오랜만인것처럼 행복한 아침의 달리기 입니다. 아침에 일어나 비가 그쳤겠지 라는 기대감으로 테라스로 나가 봅니다. 조금이지만 내리고 있는 비를 피해 포차로 들어가 스트레칭을 시작합니다. 다리의 이곳 저곳 기지개도 펴 보며 몸 상태를 체크해봅니다. 지난 일요일 별들의 전쟁(뉴발란스 엘리트 20k)대회 당일 멀쩡하였던 다리 상태는 그 다음날 부터 잔잔한 근육통으로 이어져 지금은 좀 더 미세하게 남아 사라져가고 있었습니다. 출근 하는날과 다르게 시간은 좀 더 빠르게 지나가고 몸에 반응은 좀 더 느리게 행동하고 있는 모습에 정신을 차리고 세탁 해야할 러닝화를 골라 착용하고 달려 나갑니다. 미스트 처럼 흩날리는 비를 얼굴에 온전히 맞으며 달립니다. 동네 한 .. 더보기 뜻밖에 벚꽃 구경한 달리기 23/03/23 17:09 목요일 오후 달리기 23/03/23 17:09 생각지도 못한 벚꽃 구경 달리기 입니다. 약속이 있는날은 하루종일 설레이게 되는 즐거운 날입니다. 설레임을 가득 품고 업무를 마무리 하고 중랑천으로 달려 나갑니다. 따뜻한 기온으로 기분은 두배가 됩니다. 일찍 나옴에도 중랑천은 이미 많은 사람들이 봄을 느끼며 산책 중입니다. 그들 틈으로 달려 들어가 함께 봄을 느껴봅니다. 봄의 따뜻한 햇살을 온몸으로 맞으며 즐기다 깜짝 놀라게됩니다. 눈앞에 벚꽃이 있었습니다. 기대도 하지 않았던 벚꽃을 보니 감탄사가 절로 나왔습니다. 쭉 즐비한 모습이 아니라 하나의 벚꽃 나무만 핀것이 신기하였습니다. 오늘 코스는 평소 중랑천달릴때와 다른방향으로 달려보았는데 새로운 산책로 발견에 지루함을 잊을 수 있어 재미난 달리기였습니다. .. 더보기 아스팔트를 보니 달리고 싶어지는 달리기 23/03/22 04:24 수요일 오전 달리기 23/03/22 04:24 일찍 잠을 청하니 일어나는게 수월하였습니다. 아침 부터 기온이 높은 편이였기에 레깅스를 과감하게 입지 않고 달려 나갑니다. 바로 산책로로 가지 않고 옆동네로 달려봅니다. 아직 아무도 없는 아스팔트 도로에서 지난 일요일의 감동적인 마라톤 완주를 회상해봅니다. 서울 한복판 도로를 달리는 기분은 느껴본 사람들만 아는 기분이라 생각합니다. 수많은 러너들과 함께하여 감사한 마라톤 이였습니다. 아침 시간대의 달리기는 잠에서 자염스럽게 깨어나고 곧 있을 하루를 준비하기에 좋은 습관입니다. 물론 처음 습관 들이기는 힘든게 사실입니다. 또 한 전날의 무리한 일정이 있다면 오히려 피곤할수 있습니다. 반대로 아침 루틴을 만들기 위해서는 전날의 무리한 일정도 순화 시킴으로써 하루.. 더보기 취미를 즐기며 주말을 보내는 사람들을 구경하며 달리기 23/03/18 08:29 토요일 아침 달리기 23/03/18 08:29 늦게까지 잠을 청하고 일어난 주말 아침 달리기 입니다. 스트레칭을 하며 무엇을 착용할까 고민을 해봅니다. 오랜만에 치타를 꺼내 착용하고 슬슬 달려나가 봅니다. 이미 밝아질대로 밝아져 있어 기분좋게 달리게 됩니다. 그 좋은 기분은 나도 모르게 페이스가 서서히 빨라져 가는것으로 표현이 되어 갑니다. 기온은 점점 올라감을 느끼고 몸도 점점 달구어져 갑니다. 점심때가 되면 산책하기 좋은 날씨겠구나 생각할때 저멀리서 라이딩을 즐기는 한 무리가 제게로 다가옵니다. 이 순간을 놓칠세라 핸드폰을 꺼내 영상으로 남겨봅니다. 라이딩하는 모습에서 완연한 봄이 되었구나를 실감하게됩니다. 어느덧 5키로 지점이 되고 곧 회차를 합니다. 모형 비행기를 날리는 동호회분들을 구경할수 있었.. 더보기 다시 찾아온 기온과 바람에 놀라 손난로를 꺼내 흔들며 달리기 23/03/02 04:18 목요일 오전 달리기 23/03/02 04:18 또 다시 추워진 아침 달리기 입니다. 따뜻함을 마주하고 난뒤 작은 추위는 더 춥게 느껴지기 마련 입니다. 한 겨울에 입었던 잠바를 착용하고 손난로를 흔들면서 달려 나갑니다. 영하 3도의 기온이였지만 생각보다 춥지 않은 기분이였습니다. 지난 달리기 때 평소보다 빨리 달렸던 점을 감안하여 천천히 달리려 노력 합니다. 하지만 지난 페이스가 몸에 남아있는 듯 생각보다 빨리 달리고 있었습니다. 적당한 페이스에서 절충 하며 달리기를 이어 갔습니다. 공원에 도착하였을때 두분의 러너를 마주 하게 되었는데 그때의 시간은 대략 5시쯤 이였습니다. 적어도 4시 30분엔 일어났겠구나 하는 생각에 저 또한 동기부여를 받으며 달리기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영하 3도 브룩스:) 반바지,.. 더보기 맞바람에게서 봄을 느낀 달리기 23/02/27 16:04 월요일 오후 달리기 23/02/27 16:02 높은 기온에 감사하며 가벼운 옷 차림으로 달려 나갑니다. 저절로 페이스도 올라가는 기분 좋은 날씨입니다. 주로에 산책 하는 분들이 손을 젓는걸 보니 날벌레가 벌써 나온 모양 입니다. 곧 날 벌레들이 지겹겠지만 지금은 매우 반가워 일부러 날 벌레를 찾아 보기도 합니다. 가볍게 입고 나왔지만 더 가볍게 입고 나와도 됬겠다 싶을 정도의 후끈한 상태가 되었습니다. 이를 즐기고자 더 빠르게 달려봅니다. 좀 더 후 끈해 짐에 따라 팔도 걷어 봅니다. 얼굴은 이미 땀으로 범벅이 되어 갑니다. 다행이도 곧 인증샷 처 화장실에 도착하고 세수를 하며 상쾌함을 만끽합니다. 돌아오는 때에는 맞바람이 제법 불어 왔지만 시원하게 몸을 식혀 주어 온몸으로 바람을 즐기며 달리기를 마무리.. 더보기 매일달리기:) 어제보다 따뜻한 점심 어제와 같이 맞바람이 강하였던 퇴근 달리기 23/02/21 17:35 화요일 오후 달리기 23/02/21 17:35 따뜻해 지는가 싶었지만 어제와 비슷한 바람이 부는 퇴근 달리기 였습니다. 16:30분 퇴근을 하여 집과 10키로 정도 떨어진 곳에 17:35분 도착 합니다. 내림과 동시에 보행 신호로 바뀌는 것을 보고 그 반동으로 달리기를 시작 합니다. 퇴근길 항상 마주하는 초반 업힐은 적응 될법도 할텐데 매번 힘겹게 올라갑니다. 이 때 마다 새삼 중력의 힘이 위대함을 새삼 느끼게됩니다. 업힐의 보상은 다운힐이기에 곧 보상으로 받은 다운힐에서 숨을 고르며 웜업을 마치고 본격적인 퇴근 달리기를 시작합니다. 해가 길어진것에 감사하는 하루 하루 입니다. 어두울때면 사진이 잘 찍히지 않아 달리다 멈춰 주변을 사진에 담고 다시 달리곤 하는데 퇴근 달리기시 그럴 필요가 없기에 쭉 이어.. 더보기 이전 1 2 3 4 5 ···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