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레날린GTS21 썸네일형 리스트형 매일달리기:) 어제보다 익숙한 달리기 22/10/05 04:14 수요일 아침 달리기 22/10/05 04:14 평범한 일상속 출근전 달리기 입니다. 어제의 아침보다 익숙하게 일어나 달려나갑니다. 다른게 있다면 어제보다 더 좋아진 컨디션과 비내리지 않는 날씨 입니다. 오늘의 코스는 기교를 부리지 않고 청석공원을 찍고 회차하는 코스로 정하였습니다. 딱 10키로의 코스 입니다. 어제 아침과 저녁도 어두웠고 지금도 어두운 시간대의 달리기이다보니 아침과 저녁의 구분이 가지 않습니다. 어두운시간대의 달리기를 얼마나 하였다고 밝은 시간대의 달리기가 그리워지는 순간 입니다. 달릴수록 또렷해지는 정신과 상쾌함에 정신을 차릴때쯤 달리기를 마쳤습니다. 오늘 착용한 아드레날린GTS21 제품군은 아치서포트가 있고 내전화이며 평발 러너에게 좋은 러닝화입니다. 하이페리온템포와 함께 제 주력 러.. 더보기 매일달리기:) 즉흥 여행지 오이도에서 달리기 22/10/01 04:25 토요일 오전 달리기 22/10/01 04:25 급 여행을 오이도로 떠났습니다. 막연히 조개구이가 먹고 싶다는 와이파이님의 제안에 망설임 없이 러닝제품군을 싸들고 함께 떠났습니다. 맛있는 음식과 처음처럼과 오랜만에 인형뽑다 실력도 뽐내고는 오늘 이른 새벽에 일어나 달려봅니다. 새로운 코스에 대한 설렘은 잠과 알콜을 이겨내는 마법으로 변화하여 힐링런으로 이어집니다. 끝없이 펼쳐진 시화방조제 도로는 내가 달리는 거리를 망각하게 해줍니다. 극심한 미세먼지도 달리는 기분을 망치지 못하였습니다. 이번 코스를 달리면서 어릴적 가끔해본 게임같았습니다. 똑같은 길의 연속 끝없는 길 결국 끝에 도착하여 여객 터미널 배타는 곳까지 가봅니다. 돌아오는 길은 언제나 그래왔듯이 금새 돌아오게 됩니다. 해안가에는 세월을 낚는 낚시.. 더보기 매일달리기:) 9월 누적 600km 넘어선 달리기 22/09/29 05:42 목요일 아침 달리기 22/09/29 05:42 9월 누적 600km 넘어선 달리기 입니다. 잠자리에 들때부터 설레였던 달리기였습니다. 일어나자마자 바로 준비를 하고 그 반동으로 달려 나가봅니다. 물론 스트레칭은 필수 입니다. 안개 자욱한 세상에 가시거리와 식별이 잘되지 않는 두려움과 걱정 보다는 퍙소와 다른 느낌의 신선한 달리기가 되어 갑니다. 한발 한발이 이번달 달성 목표 치에 다가가고 있음이 그저 신이납니다. 어느새 바람막이는 젖어가고 얼굴에 땀 방울이 맺혀 흐르게 됩니다. 안개는 곧 높은 습도를 말한다 생각하는데 가을 습도는 여름 습도와 다르게 수분 보충을 해주는 기분이 들어 나쁘지 않았습니다. 오늘 달린 코스는 평소와 조금 다른 동네 여기저기를 달렸고 군부대 앞도 한번 가봅니다. 그렇게 오늘 하루.. 더보기 매일달리기:) 한발 한발 생각하다 보니 PB달성한 달리기 22/09/26 17:03 월요일 오후 달리기 22/09/26 17:03 월요병을 극복한 달리기 입니다. 재택 근무는 삶을 윤택하게 해줍니다. 출퇴근을 합치면 3시간 이상이 되다 보니 매일 출근은 매일 달리기 하는 제게는 부담일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출근이 싫은건 아닙니다. 출근은 오히려 하고 싶지만 재택옵션이 있다보니 재택을 할때면 가족과 나에게 집중을 하고 있습니다. 몇일 전부터 달리기에 다른 재미를 느끼는 중입니다. 풍경을 한번보고 그 기운으로 한발 한발을 생각하며 달리게되었습니다. 한발은 어렵지 않습니다. 어려워지는건 저 앞까지 가야한다라는 압박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저 단순하게 다음 발만 가면 된다 생각하니 10키로는 순식간에 달려지는 마법이 일어나 스스로 놀라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항상 부상의 위험은 있다 생각하기.. 더보기 매일달리기:) 9월 누적 500키로 넘어선 달리기이자 약속 장소까지 달린 달리기 22/09/24 11:04 토요일 오후 달리기 22/09/24 11:04 9월 누적 500키로 넘어선 달리기 이자 약속 장소 까지 달려본 달리기 입니다. 친구들과 모임이 있는 오늘 장소는 신사역 입니다. 미리 잡혔던 약속 이기에 제법 오랜 시일 동안 고민을 해보았습니다. 약속 당일 푸욱 푸욱 잠을 청하고 아침도 가볍게 먹고 옷가지를 본능적으로 챙기고 자연스럽게 달려 나갑니다. 거리는 약 34키로? 33키로? 부담 스러운 거리지만 가다가 힘들면 버스타면 된다 생각 하며 달려봅니다. 코스는 이러합니다. 경기도 광주 우리집 - 갈마치 고개 - 야탑 언저리 - 성남대로 - 송파 둘래길 - 강남 경찰서 - 강남구청역 - 논련역 - 신사역 최대한 가장 짧은 길로 달려야합니다. 달리다 힘들면 그냥 쉬면 됩니다. 곧 갈마치 고개가 나오고 이전에.. 더보기 매일달리기:) 싱글렛만 입고싶다 달리기 22/09/22 17:09 목요일 오후 달리기 22/09/22 17:09 재택 근무를 마치고 달려 나갑니다. 아침에 달리기가 너무 추웠기에 살짝 고민후에 싱글렛을 착용하였습니다. 싱글렛을 입을 날이 얼마 안남았기에 입을수 있다면 최대한 입으려 합니다 십키로 남짓 달리는 동안에도 온도는 점점 떨어지고 있음을 몸으로 느낄수 있었습니다. 서늘함을 느낄때쯤 와이파이님에게서 전화가 오고 외식한다 하고 장소을 알려주심에 따라 달리기의 종료 지점을 변경하고 그대로 달려 갑니다. 목적지가 있는 달리기는 또 다른 재미를 준다 생각합니다. 이러한 소소한 재미로 오늘도 별 탈 없이 달리기를 이어갔습니다. 영상 18도 브룩스:) 반바지, 싱글렛, 모자, 양말, 이드레날린GTS21(누적 : 795km) 싱글렛을 더 오래 입고 싶다 러닝 목적지가 있는 힐.. 더보기 매일달리기:) 사라지고 나서 소중함을 알게되는 소중함을 느낀 달리기 22/09/19 05:06 월요일 아침 달리기 22/09/19 05:06 워치 없이 달린 아침 달리기 입니다. 간밤에 당근으로 팔았는데 여간 불편한게 아닙니다. 핸드폰으로 켜고 달리는데 페이스도 궁금하고 거리도 궁금하였습니다. 중간에 멈추고 화장실도 다녀왔는데 멈춰지지 않았던 것도 속상하였습니다. 있을땐 그 소중함을 모르지만 없어지고 나면 불편한 것들 중 워치도 포함 되는 것 같습니다. 재미난 달리기를 위해서는 제게는 워치가 필수 인거 같습니다. 달리는 동안 바람이 제법 불어 왔습니다. 알고 보니 잊고 있었던 태풍의 영향으로 그렇다 합니다. 수도권의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지만 해안가 아래 지방의 피해가 없기를 기대해봅니다. 한주의 시작 월요일 오늘도 즐겁고 상쾌한 하루가 되시길 기대해봅니다.🙏 영상 23도 브룩스:) 반바.. 더보기 매일달리기:) 언제나 처음처럼 달리자 22/09/16 17:03 금요일 오후 달리기 22/09/16 17:03 불금 퇴근 달리기 입니다. 불금이라는 설레임과 퇴근이라는 행복함에 합쳐지는 달리기였습니다. 정시퇴근과 함께 본능적으로 달려 나갑니다. 18시 쯤 비가 온다는 소식이 있었어서 그런지 하늘이 흐립니다. 이번 일기 예보는 정확하길 바라며 달렸습니다. 비가 와서 핸드폰이 잘못되면 슬프기 때문입니다. 바람이 불어와 모자를 뒤로 돌려 쓰며 달렸지만 높은 기온과 높은 습도로 하여금 오랜만에 온몸이 젖어 버렸습니다. 하지만 찝찝하진 않았고 온도가 점점 내려감에 따라 상쾌한 기분이였습니다. 경안천 공원에서 회차하여 집으로 바로 가지 않고 와이파이님과 무신사의딸이 계신 술집으로 바로 달려갑니다. 달리기 이후 언제나 처음처럼과 함은 제게 너무 행복한 루틴입니다. 돌아오는길에 아.. 더보기 이전 1 ··· 3 4 5 6 7 8 9 다음